back to my style..
viewpoint/untitled 2006/09/05 10:16
다시 내 느낌을 찾았다..
D1으로 기변하고 나서 몇일간은 내 결정에 의구심을 품었다..
험한 바디 상태, 가끔 나오는 노출 계통의 먹통 현상, 미심쩍은 미러업 쇼크..
234만 화소라는 낮은 화소와 엉망인 화이트 밸런스,
화질도 않좋고 확대도 않되는 LCD,
편리한 메뉴 대신에 손가락 한마디 만한 숫자만 나오는 액정에서의 기능 셋팅..
한마디로 요즘의 카메라에 비하면 결점 투성이인 물건..
RAW 파일의 편집 방법을 약간만 바꾸니 딱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나온다.. 아싸!!!
필름으로 찍고 보정하는 느낌이랄까?
다시 예전 손맛을 찾을것 같아서 기분이 콩닥콩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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