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라지 나신 부처님들..

어머니와 아들과의 대화중..


guraffity : 엄마, 요즘 하도 승질나게 하는 인간이 있어서요..
              화를 내려고 하다가도 "그래~ 부처라면 이럴때 화내진 않았겠지.." 하면서 넘겨요

mom : 그래~ 그래야지~

guraffity : 그렇죠.. 내가 부처이고 부처가 나인데 나라고 못하겠어~ 라고 생각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하루도 신경질 내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오후쯤에는 어김없이 승질을 돋구는 바람에 거친말을 내뱉곤 해요..
              아직 멀었나봐요~

mom : 그럴땐 "우리 부처님이 오늘은 꼬라지가 단단히 나셨구나~" 하고 넘겨봐.


하아..

오늘은 꼬라지 나신 부처님이 아즈그냥 온누리에 널려 있고나.. -_-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about > this and tha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라지 나신 부처님들..  (3) 2008/02/04
아싸~ 레이 일면~  (9) 2007/05/02
둠 최고속도로 깨기!!  (10) 2007/04/06
diary of madman  (4) 2007/02/20
never say goodbye  (0) 2007/01/18
기자분이 초짜일까나..  (2) 2006/07/18
Trackback 0 Comment 3
  1. BlogIcon Fallen Angel 2008/02/04 22:45 address edit & del reply

    이 형한테 시주 좀 해라...일단....

  2. 인뎅 2008/02/07 10:25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ㅋ 꼬라지 나신 부처님들..

  3. BlogIcon 철판용석 2008/02/08 03:08 address edit & del reply

    해탈 하시겠어요~ ㅋㅋ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 235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