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say goodbye

 

군대 가기전 자취방에서는 비오는 날이면 자체적으로 이벤트(?)가 있었다..
밤에 비오면 지짐이에다가 술한잔, 11월에 비오면 november rain 들으면서 청승떨기..

특히 괜시리 누군가가 보고 싶은 한가로운 오후에 비가 온다면 이 노래를 즐겨 들었었죠..ㅋ

음~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잠깐 들다가도,
그 시절로 돌아가면 군대 다시 갔다와야 한다는 생각에 곧 포기하고 말죠.. -_-;;;

p.s : 다시 생각해보니 10년전 이야기네요.. 내가 언제 이렇게 늙어 버렸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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