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30'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8/30 In the bar (decalcomania) (4)

In the bar (decalcomania)



영화에 나오는 장면중 하나인 분위기 있는 바의 자리에 앉으면서 바텐더에게 던지는 한마디, "늘 마시던 걸로"
나도 그 대사를 한번쯤은 해 보고 싶었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내가 주로 던지는 대사는
"키핑해둔거 있어요~"  내지는 "어! 저번에는 않보이던데~ 어디갔다왔어요??"

그리고 바텐더들이 던지는 대사는
"왜이렇게 오랫만에 왔어?" 내지는 "전화해도 않받데?"  혹은 "오늘은 뭘로?"

아아~ 영화속에 나오던 낭만적인 대사들은 다 어디로 간걸까.. -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viewpoint > untitl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untitled  (0) 2009/09/04
untitled  (4) 2009/09/03
In the bar (decalcomania)  (4) 2009/08/30
문득 외롭다고 느껴지는 저녁..  (0) 2009/06/08
anxiety..  (2) 2009/05/21
그놈들의 사정  (7) 2009/05/13
Trackback 0 Comment 4
  1. BlogIcon Wooki 2009/08/31 14:48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속 분위기 무지 좋은데요? ^^

    설마.. 상욱군이 있는 그곳은 아니겠죠? -0-?

    술.. 단지 술에게서 낭만을 찾아보시면 이런 아쉬움은 사그러들지 않을까요? ^^

    • BlogIcon ::guraffiTy:: 2009/09/01 15:46 address edit & del

      낭만이라..
      술은 그냥 가끔 만나는 친구 정도? ㅎㅎ

  2. BlogIcon Fallen Angel 2009/08/31 15:41 address edit & del reply

    영화와 현실은 많이 틀리지...음...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