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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about/this and that'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2/04 꼬라지 나신 부처님들.. (3)
  2. 2007/05/02 아싸~ 레이 일면~ (9)
  3. 2007/04/06 둠 최고속도로 깨기!! (10)
  4. 2007/02/20 diary of madman (3)
  5. 2007/01/18 never say goodbye
  6. 2006/07/18 기자분이 초짜일까나.. (2)
  7. 2006/06/23 원치 않는 노이즈..

어머니와 아들과의 대화중..


guraffity : 엄마, 요즘 하도 승질나게 하는 인간이 있어서요..
              화를 내려고 하다가도 "그래~ 부처라면 이럴때 화내진 않았겠지.." 하면서 넘겨요

mom : 그래~ 그래야지~

guraffity : 그렇죠.. 내가 부처이고 부처가 나인데 나라고 못하겠어~ 라고 생각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하루도 신경질 내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오후쯤에는 어김없이 승질을 돋구는 바람에 거친말을 내뱉곤 해요..
              아직 멀었나봐요~

mom : 그럴땐 "우리 부처님이 오늘은 꼬라지가 단단히 나셨구나~" 하고 넘겨봐.


하아..

오늘은 꼬라지 나신 부처님이 아즈그냥 온누리에 널려 있고나.. -_-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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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분이 초짜일까나..  (2) 2006/07/18
Posted by ::guraffiTy:: 트랙백 0 : 댓글 3
맨 밑에서 가운데~


머리털 나고 처음 일면..
땡쓰 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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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분이 초짜일까나..  (2) 2006/07/18
Posted by ::guraffiTy:: 트랙백 0 : 댓글 9

2004년 1월 20일에 우크라이나에 한 게이머가 세운 세계 신기록이며
난이도는 울트라 바이올런스 라는군요..

나도 둠 하면 무지 잘하고 여기서의 초반 5분 정도는 저정도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자부 하는데..
이건 너무하자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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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분이 초짜일까나..  (2) 2006/07/18
TAG Doom2,
Posted by ::guraffiTy:: 트랙백 0 : 댓글 10
caution : 독실한 크리스챤이라면 읽기를 피해 주세요

diary of madman

굳이 한국말로 옮기자면 "광인일기" 정도? 그래도 원래의 느낌은 못살린다..

예전에 이 앨범을 처음 접했을때는 국내 수입금지판이었더랜다..

일단 앨범 자켓먼저 보자..



이쯤에서부터 독실한 기독교신자라면 이 앨범 자켓사진 하나만으로 거품물고 쓰러질수 있는,
기독교에 대한 독설로 가득찬 사진이다..

어렸을적 처음 봤을때는 금기와 룰을 깨는 과격한 파격에 열광했다.. 내용이야 어쨋든간에..
기독교에 정면으로 대항하는 불경한 역십자가, 한마디로 "사탄" 같은 모습의 오지..
공연시에 닭 모가지를 따서 그 피를 뿌리고 노래했던 그런 "쑈"에 열광했었지..

나중에서야 깨닳은 "Ozzy osbourne" 의 본질은 기독교에 맞서기 위함이 아니다..
단지 흥행을 위한 악세사리 였다고나 할까..
그당시 헤비메탈쪽의 유행코드 이기도 했으니깐..

실제 공연에서 오지가 노래 말고 가장 많이 외치는 말이
"let me see your hands"
"god bless you all!"
인걸보면 진짜 사탄이 되고싶어 저런짓을 한건 아니라는거지..-0-

오지가 이런걸 들고 나왔을때 기독교 쪽에서 그냥 지나가는 주정뱅이의 헛소리 정도로
치부하고 관심도 가져주지 않았다면 오지오스번은 성공 못했다..
거품물고 난리를 쳐 줘서 그게 이슈로 떠오르자 오지는 돈 많이 벌었다.. -_-;;

나이를 먹고 세월에 무뎌지면서 다시 이 앨범을 보자 피식~ 웃음이 나와 버렸다..
이젠 저 자켓을 보면 그냥 웃긴다..

------------------------------------------------------------------------------

원래 하려는 이야기가 자켓 이야기는 아니고.. -_-

이 한곡.. Diary of madman..
요절한 기타리스트 Randy 의 구슬프도록 아름다운 어쿠스틱 기타 연주에 젖을만 하면
터져주는 강렬한 일렉기타의 베킹..
투넥기타로 랜디 혼자 했었는지 아님 바꿔가며 했는지는 기억이 않남..;;;

가사를 줄줄 외울 때도 있었지만 그건 나중의 이야기이고,
가사를 듣지 않고도 랜디로즈의 기타연주 하나만으로도 미친 사람의 감정을 느낄수 있다..
오뉴월 광년이 널뛰기 하듯 슬펐다 심각했다가 하는 분위기의 연주..
그 모든걸 아우르는 마지막 부분의 코러스..
오지의 보컬은 단지 양념일뿐..


온몸에 펄펄 끓는 피를 가졌지만 갑갑한 교실에서, 갑갑한 집에 갇혀서 눌려 살아야 했던
그 시절에 하루에도 수십번씩 오락가락했던 그 기분을 속시원하게 풀어줬던 그 노래..

오늘 다시 꺼내들었다..

다시 피를 끓이자.. 내 피가 너무 식었다..
키보드만 봐도 아드레날린을 마구 뿜어대던 내 심장아..
다시한번 그때처럼 피를 끓여보자꾸나.. 요즘 내가 너무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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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raffiTy:: 트랙백 0 : 댓글 3
 

군대 가기전 자취방에서는 비오는 날이면 자체적으로 이벤트(?)가 있었다..
밤에 비오면 지짐이에다가 술한잔, 11월에 비오면 november rain 들으면서 청승떨기..

특히 괜시리 누군가가 보고 싶은 한가로운 오후에 비가 온다면 이 노래를 즐겨 들었었죠..ㅋ

음~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잠깐 들다가도,
그 시절로 돌아가면 군대 다시 갔다와야 한다는 생각에 곧 포기하고 말죠.. -_-;;;

p.s : 다시 생각해보니 10년전 이야기네요.. 내가 언제 이렇게 늙어 버렸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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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raffiTy:: 트랙백 0 : 댓글 0
사진기자분이 초짜였나..
아님 막상 가서 기사꺼리 건질것이 없었나..

[포토엔]리마리오,카메라 들고 쭉쭉빵빵 레이싱걸 찰칵!

뭐.. 포토 뉴스 라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는 한다만,
마치 전시회장 가서 리마리오를 봐서 열라 신기했다는 뉘앙스가.. -_-

그나저나.. 리마리오씨(?) 께서는 EOS-1 계열 바디군요...
아빠백통에.. 웬만하면 스트로보 쓰시지..

그리고!

웬만하면 사진찍을때는 선그라스는 벗어 주시지~
선그라스 쓰면 채도가 떨어져 보여서 사진 찍을때 방해가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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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raffiTy:: 트랙백 0 : 댓글 2
아침 출근길, 자리에 앉아 MP3 에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꾸벅꾸벅 졸고 있다.
MP3 Player는 아이리버, 30까지 지원되는 볼륨중에서 비교적 높은 수치인 27로 되어 있다.
이어폰은 Ex-71. 내 소리가 타인에게 들리지 않아서 폐 끼치지 않는것 같아서 좋고,
주변의 웬만한 고음은 뚫고 들어오지 못한다.

나만의 음악을 다른사람에게 신경 거슬리지 않게 하면서 즐기는 방법인 셈이다.

그래도 이 시스템을 뚫고 들어오는  Noise 들이 있다. 아주 강력한.. -_-

1. 아가의 울음소리
2. 셋이상 모여 있는 아지매들의 chatting
3. 명곡모음 CD 장사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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