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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4 untitled
  2. 2009/09/03 untitled (4)
  3. 2009/08/30 In the bar (decalcomania) (4)
  4. 2009/06/08 문득 외롭다고 느껴지는 저녁..
  5. 2009/05/21 anxiety.. (2)
  6. 2009/05/13 그놈들의 사정 (7)
  7. 2008/08/19 아주 먼 옛날 옛적엔 말이지.. (9)
  8. 2008/08/18 막 이러고 논다..
  9. 2008/08/16 무조건!!! (6)
  10. 2008/07/14 this and that (8)

untitled

2009/09/04 05:00 from viewpoint/untitled

오후 즈음..
인도를 불법 점거해가며 과일을 팔고 있는 가게의 백열등,
좁은 골목길에 무작정 주차를 해놓은 무개념 아줌마의 검은 차,
삼삼오오 몰려 다니는 자율학습실에 갇혀 있던 재수학원생들의 무리..

늘 보아오는 것임에도 정이 않가는 것은 내 마음이 메말라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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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2009/09/03 16:30 from viewpoint/untitled


늘 하는 이야기 이지만..
내 사진은 "구라"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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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나오는 장면중 하나인 분위기 있는 바의 자리에 앉으면서 바텐더에게 던지는 한마디, "늘 마시던 걸로"
나도 그 대사를 한번쯤은 해 보고 싶었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내가 주로 던지는 대사는
"키핑해둔거 있어요~"  내지는 "어! 저번에는 않보이던데~ 어디갔다왔어요??"

그리고 바텐더들이 던지는 대사는
"왜이렇게 오랫만에 왔어?" 내지는 "전화해도 않받데?"  혹은 "오늘은 뭘로?"

아아~ 영화속에 나오던 낭만적인 대사들은 다 어디로 간걸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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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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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iety..

2009/05/21 14:35 from viewpoint/untitled
NIKON D7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2.8 | +0.33 EV | 35.0mm | ISO-3200


그냥..
첨에 볼때는 이녀석들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나도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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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들의 사정

2009/05/13 00:17 from viewpoint/untitled
이른 새벽, 일출 한번 보겠다고 작정하고 달려간 문무대왕릉,
현준이의 격렬한 드라이빙으로 시간에는 맞추었으나 대왕님께서 일출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냥 물러서기에는 허무했기에 새우깡 한봉지 사들고 닭메기 사냥~

후끼약~! 비명을 지르고 있는놈이 낮은 코스로 진입해서 새우깡을 물으려고 하는 찰나, 고개 쳐박고 있는놈이 급강하로 채간다.
역시 사는건 마지막에 먹는놈이 이기는겨~


아놔~! 앞에 있는놈의 방해로 뒤에놈은 포인트를 놓쳐 버렸다! ㅋㅋ
결국 두놈 다 못먹고 다른놈이 채 갔음~


머리 까만 놈은 웬지 앙드레김의 매직으로 칠한 머리를 생각나게 한다.
간식 풀어주는 사람에게 포즈 한번 취해주는 착한 녀석~

나는 언제쯤 일출 포인트에서 오여사 한번 영접 해 볼까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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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엣적엔 말이죠..
성택이는 나름 젊었었구요,
기용이도 나름 탱탱한 피부를 가지고 있던 때가 있었구요,
지혜도 지금보다 더 어려 보였을 때가 있었더랬어요..

그중에 준기는요, 놀라지 마세요!!
얼굴에 턱 선이 있던 때가 있었어요!!

그 때가 언제였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once upon a time in fantasy land 이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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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덥고~ 매그넘 사진전은 오나전 실망이고..
이거 절대 내가 찍은거 아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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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2008/08/16 22:56 from viewpoint/untitled


다음 화요일 부터의 하늘은 무!조!건! 이거 이상이어야 한다..
아무 이유 없다.. 태클도 무조건 반사! 저주도 반사!
다다음주 일주일 내내 비가와도 좋으니 무조건 다음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의 하늘은 저런 상태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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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nd that

2008/07/14 23:52 from viewpoint/untitled
덥디 더운 여름날 저녁..

어디 나돌아 다니기는 힘들고,
집에서 코알라 놀이 하다가 허리아파서 마당 산책중..



능소화

보기에는 소박해 보이고 이쁘지만 치명적인 꽃가루를 가지고 있다죠..
갈코리 같은 꽃가루 때문에 눈에 들어가면 재수 없는 사람은 실명까지고 가능하다는..-_-;;



역이 어안렌즈는 정상적인 샷 보다는 팬시한 샷에 어울린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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